지금 현재 주문조회 상으로는 4월7일 11:20 일에 010-5573-244* (기사님번호인듯) 의 손에 이미 물건이 있는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 오후에 기사님께 왜 아직 배달이 안돼냐고 여쭤보니, 택배기사님은 배달물이 파프리카인지도 모르시고, 아마 오늘까지는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채소라서 기사님께서 오래 가지고 계시면 상한다고 말씀 드렸구요.
하지만 아직도 배송이 완료 되지 않았습니다.
주문조희상에는 7일 오전에 기사님께 전달이 되었는데 왜 아직 배송이 안돼죠?
다른 물건도 아니고, 먹는 것이다 보니 이런 배송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배송전이라면 기다렸겠지만, 기사님께서 이미 전달을 받으시고 배송을 해주시지 않는 거라면 상품질도 많이 떨어질테고.
지금 오후 9시가 다 되어 가는데 원래 기사님과 겨우 통화 하여 보니, 다른 기사님이 배달하신다고 다른데 전화해보랍니다.
이분역시 파프리카인지도 모르고 열시쯤에 배달갈꺼 같다고 하십니다.
택배가 밤 10시에 배달오는게 어디있습니다. 연세있으신 부모님이 잠도 안자고 택배 기다리셔야 합니까?
지지팜의 문제보다 택배회사의 사람들이 문제있지만, 싱싱한 농산물 판매하는 곳이니, 이런 택배는 쓰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파프리카가 물러져서 오면 지지팜 이미지가 훼손되지, 택배 회사 이미지가 훼손되지는 않으니까요.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