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부터 멀리 계시는 부모님을 생각해서 파프리카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너무 싱싱해서~~ 요번에는 욕심을 내서 가정용만으로 사던 제가 선물용으로 샀는데...
가정용보다 못하다는 현실~~~
엄마가 그냥 예전에 사던것으로 보내시라고...
예전에는 1+1의 가정용으로 할인해서 25,900원 상당으로 샀다가, 요번에는 욕심내서 선물용 39,000원으로 샀는데
아래부분에 상태 불량의것도 2개나 포함되어있고, 가정용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하니 급 실망~~~
지지팜을 소개 받아서 믿고 사는 중이었으나 한번 실망하니~~~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은 하지만, 보고 사는것도 아니고, 믿고사는만큼~~ 부모님께 보내는 만큼 더욱 더 신경
써서 부탁드리며,,,솔직히 이렇게 후기 쓰는 것이 처음이고 귀찮기도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쭉~~이곳에서 물건을 살 예정으로...애정으로 몇자 적었습니다.
요번만 그러했고,,예전것은 충분히 가격대비 물건도 만족했었습니다.
기온차에 따라 수확하는 파프리카 상태가 조금씩 틀려질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신선도 면에서 만족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신경써서 발송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발송시 재 확인하여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