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김숙희 입니다.

 저희 아이가 피부가 약하고 아토피가 있어서 어릴때 부터

 계속 파프리카를 먹이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많이 심한편은 아니지만 환절기때면 어김없이

 피부가 안좋아서 꾸준하게먹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파프리카 특유의 향때문에 먹기를 거부하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죽을 끓이거나 좋아하는 볶음밥을 할때 넣어주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잘 먹는답니다.

 여기서 파프리카를 산것도 아주 잘 먹더라고요.

 택배와서 바로 하나 씼어서 주었더니 들고서 잘 먹네요.

 달고 맛있다면서..^^ 앞으로 많이 이용할테니깐 항상 좋은 파프리카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